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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서] 민원은 협상이다. - 공직자를 지키는 민원 대응의 기술 "악성 민원은 폭력입니다." 오늘도 민원의 현장으로 출근하는 당신을 위한 필독서. 창구에 앉아 있으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음이 요동칩니다. 억지 주장을 펼치는 민원인 앞에서 '친절'이라는 공무원의 의무 때문에 정당한 요구조차 하지 못하고 속으로 삼키셨던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시죠?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민원은 서비스의 영역이 아니라 '협상'의 영역입니다.이번에 출간된 『민원은 협상이다 - 공직자를 지키는 민원 대응의 기술』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왜 우리는 '협상'을 배워야 할까요?민원인을 단순히 '손님'으로만 대하면, 우리는 늘 을(乙)의 위치에 서게 됩니다. 그러나 민원을 '서로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협상'으로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전문가로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 더보기
124. "~인 것 같아요."에 숨은 심리 : 자신의 감정조차 단정 짓지 못하는 시대 이야기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상쾌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지금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하루온입니다. 요즘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말투가 있습니다. 바로 '~인 것 같아요.'라는 표현입니다. 이 말은 원래 추측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문장입니다. 예를 들면 '비가 올 것 같다.', '저 사람은 배가 고픈 것 같다.'처럼 불확실한 정보를 전할 때 사용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요즘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이나 자기의 상태를 이야기할 때도 이 표현을 습관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혹시 이상함을 느끼지는 않으셨나요? '기쁘다.', '화가 난다.', '불안하다.'같은 감정은 주관적이고, 스스로가 가장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왜 확신이.. 더보기
123.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 - 심리적 패턴의 비밀 안녕하세요. 마음온도 365입니다. 살면서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실수를 반복하는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고, 다짐했지만, 결과는 똑같았던 적이 있죠. 저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관계에서 같은 말다툼을 반복하거나, 중요한 일을 미루다 결국 후회하는 제 모습을 보며 라는 의문에 사로잡혔습니다. 라고 합리화하려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더 큰 좌절감이 밀려왔습니다. 특히 뼈아프게 다가왔던 건 반복되는 실수가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었습니다. 관계가 소원해지고, 신뢰를 잃어가는 상황을 겪으며 이런 패턴을 정말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탓하고 좌절만 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중요한.. 더보기
122. 준비없는 퇴직, 노후는 지옥이 된다. 안녕하세요. 마음온도365의 하루온입니다. 혹시 지금, 퇴직까지 얼마나 남으셨습니까? 만약 10년 안쪽으로 남아있다면 시간이 없습니다. 서두르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퇴직까지 10년도 남지 않았는데 은퇴 후의 삶에 대한 계획이 없고,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면,  지금까지 겪었던 어려움과는 결이 다른 난관과 마주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임금 근로자의 평균 퇴직 연령은 49.3세인데 비해, 평균 수명은 82.7세입니다. 이 말은 퇴직한 후에도 약 33년이라는 세월을 살아남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대기업을 기준으로 근속연수가 가장 긴 곳은 기아자동차로 평균 21.7년이며, KT(21.2년), POSCO(19.1년), 쌍용양회(17.6년) 등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가 보여주는 것은 20대 후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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